교수님 영숙이에요.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보게 되네요. 끝까지 참여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. 하지만... 홈페이지에는 하루에 여러번 들어와서 많은 관심 가지고 있습니다. 아래 방문하신 분이 삼성에 천지인이 있는데 바능구멍보다 뚫기 힘들다고 했지만..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. 어떤것이든지 처음에 바꾸는게 힘들지만.. 바꾸고 나면 쓰기 편리하잖아요. 그 어려운 것을 교수님이 해 내리라고 믿습니다.. 교수님의 열정.. 작년에 지켜본 전 확신하거든요. 교수님이 이렇게 열씸히 뛰시는데.... 삼성뿐만 아니라 다른기업들도 교수님의 놀라운 아이디어에 문을 두드릴것입니다. ^^ 늘 관심있게 지켜볼게요. 그리고. 정말 끝까지 못해드려서 너무 죄송해요. 교수님 화이팅!!!